이명박정부 2차 선진화(라고 쓰고 민영화라고 읽는다.)대상 발표(한국전력과 가스공사도 포함.......)

http://www.edaily.co.kr/news/econo/newsRead.asp?sub_cd=DA14&newsid=01567846586507320&clkcode=&DirCode=0020206&curtype=read

 의료보험도 결국에는 민영화되겠군요. 아니 이미 실행중인가(먼산)
 오해타령하면서 결국에는 할 것 다 하는 정부이니만큼 별로 놀라울 것은 없습니다만.........그저 뒷골이 땡길 뿐입니다.
 
 이제는 남은 것이 궁극의 대운하코스일까요? -ㅅ- 아니 그 전에 한미FTA부터 처리해야겠군요.(먼산)

by 한맥온 | 2008/08/17 17:00 | 트랙백 | 덧글(1)

냉전 그 미칠 듯한 힘에 대한 갈망



 인간은 불만을 가진다. 상대방에, 학교에, 직장에, 사회에, 국가에, 세계에......
 인간은 증오한다. 상대방을, 학교를, 직장에, 사회를, 국가를, 세계를.....
 인간은 슬퍼한다. 상대방에, 학교에, 직장에, 사회에, 국가에,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바로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이다.......

 현실이라는 거지같은 시궁창에 불만을 가진다. 그렇지만 토해낼 길이 없다.
 그래서 증오한다. 그렇지만 때려부술 수도 없다.
 그래서......인간은 슬프다. 하지만 아무도 슬픔을 알아주지도 받아주지도 않는다......

 그것이 바로 현실이기에.......
 그래서인지 힘을 동경한다. 그렇다. 자신을 옭아매는 남이나 공동체, 학교, 직장, 사회, 국가, 세계라는 거지같은 시궁창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힘을 말이다.  그것들은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의 자유와 의지를 박탈하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자기들을 가지고 놀면서 제멋대로의 규칙을 강요하는 힘앞에서는 스스로가 노예가 되어 굽신거린다.
 그래 힘앞에서.....그래서 인간은 힘을 추구한다. 자신에게 힘만 있다면 이런 거지같은 것들을 단한번에 치워버릴 수 있을 뿐더러 오히려 자신이 왕처럼 군림할 수 있기에........

 인간은 힘의 논리를 숭상한다. 힘의 논리앞에서는 그 시궁창들한테서 해방될 수 있다고 믿기에......힘을 추구한다.
 힘은 절대적이다. 힘은 영원하다. 힘은 바로 신이다. 이것이 바로 진리다.
 
 그래서 남의 자유와 의지를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자신의 자유와 의지를 위해서......
 남의 자유와 의지를 박탈한다. 억압된 자신의 자유와 의지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논리와 법칙을 강요한다. 그럼으로써 그렇게 꿈꿔왔던 세상을 만들 수 있기에
 
 인간은 힘의 논리를 추구한다. 그것이 설령 온갖 불합리와 고통을 초래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그것이 바로 자신이 겪어야 했던 불만과 증오와 슬픔을 남들에게 똑같이 강요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그 자신조차도 힘의 논리앞에서 비참해질 정도로 고통받으면서 살아간다 할지라도........
 
 인간은 힘을 숭상한다.......  

by 한맥온 | 2008/08/11 00:08 | 트랙백 | 덧글(0)

오랜된 기사와 이야기이지만

이게 생각나더군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4&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05&article_id=0000008760&date=20080523&seq=4

 IT백만장자들이 새로운 사회실험을 위해서 인공섬을 만들겠다는 기사입니다.
 이미지로는.....
대충 이 개념일 겁니다.

그리고 이 사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기존의 사회는 이렇게 황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후세들도 똑같이 혹은 이보다 더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찰머스존슨씨가 말한 블로우백에 당할 것 같습니다.(쓴 웃음) 
 
 IT, BT, NT같은 새로운 문제에만 몰두한 사이에 이런 너무나도 흔해서 식상하기까지 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이 시대.........너무도 현실적이기에 너무나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더 비현실적인 것은 이런 비현실적인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일 겁니다.......

 

by 한맥온 | 2008/08/01 23:57 | 트랙백 | 덧글(2)

감세정책을 위한 증세정책?!!!!!!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728061406808&cp=yonhap

 출처는 sfwar클럽의 장수제님의 글입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만.....실제로 당해보니 욕밖에 안 나오는군요.(썩을)
 그리고 우리나라는 짐 로저스가 말한 "부자사회주의체제국가"에 한 걸음씩 차근차근 전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면 또 이런 말을 할까요?


 .......현정부의 특성상 이번정책의 변경및 취소는 아무래도 힘들 듯;;;;; 사실 이번만큼은 제발 저랬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ㅠ

by 한맥온 | 2008/07/29 01:33 | 트랙백 | 덧글(1)

"2580억불, 투기세력 몰리면 금방이다"

"2580억불, 투기세력 몰리면 금방이다"

예 금방입니다. 왜냐고요? 이 기사를 보세요.

중국 내 국제핫머니, 8000억달러 달해

소위 국제금융자본(국제투기자본)의 규모가 저 정도입니다. 어떤 중국학자는 2003년기준으로 국제금융자본이 중국에 들어온 이후로 중국투자로 인한 수익금까지 합쳐서 1조 7500억달러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조 8천억달러인 것을 감안해볼 때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한국의 26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 풉(....)

소위 선진국들내에서 투자할 곳을 못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유후자본들이 얼마나 넘쳐났는지 알면 까무러칠 걸요.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정부, "외환보유고 풀어 환율안정" 

 우와  11년전에 저 짓을 하다가 망한 기억이 있지 않았던가요? 그 당시에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가 한국에게 환투기를 제대로 성공시킨 이후에는 무려 100억달러로 늘렸다고 하던데(.......)

 한국의 미래는 참......

by 한맥온 | 2008/07/08 00: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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